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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일식당 슈치쿠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63빌딩 일식당 ‘슈치쿠’가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5일 3인 셰프의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슈치쿠 총 조리장과 미슐랭 3스타 출신인 스타셰프 나카무라 코우지, 플라자호텔 무라사키의 칸 조리장 등 일식을 대표하는 3인의 셰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갈라 디너에서는 생참치 뱃살, 활 대게, 복어회 등을 활용한 9가지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3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33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12월 한달 간 30만원 이상 슈치쿠 이용 고객에게는 10만원 금액 이용권을 제공하고 스시 카운터 이용 고객에게는 후도 마끼 도시락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02)789-5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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