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인원·윤인자)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부강면 복지회관에서 ‘2013 사랑과 화합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을 주축으로, 부강초등학교 학부모회·부강새마을청소년단·부강중학교 학부모회 등이 배추뽑기와 양념 재료구입 등에 참여했다. 김장행사에는 미래생활 봉사팀과 부강면 직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은 27일 관내 저소득층 150가구에 10㎏씩 각각 전달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