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63차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그는 1998년 부터 2003년 까지 10회에 걸쳐 소화관운동기능검사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국내 소화관운동기능 검사를 보급했다.
또 국내 기능성위장관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확립하여, 60건 이상의 시험 등을 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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