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다음달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론칭을 앞두고 구하라는 비숑프리제인 반려견 팡이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원피스를 입은 구하라는 의자 위에 얌전하게 앉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팡이 옆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는 구하라를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배우 홍종현 등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했다.
'펫토리얼리스트'는 반려동물로부터 지친 삶을 위로받으며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펫족에게 다양한 펫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7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