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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더케이손해보험은 29일 종로구 인의동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상(14명), 개인부문 공로상(2명), 단체부문 공로상(2팀)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직원 및 부서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문경모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은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로 출발해 60만명 이상의 우량고객을 확보하고, 사업의 지평을 일반보험과 장기보험으로까지 확대해 종합 손해보험사로 우뚝 선 것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여러분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희생정신 덕분이다"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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