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imgu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누워서 잠든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잠든 것으로 보였던 할머니는 한쪽 눈을 부릅뜨고 있다. 이는 손녀가 잠든 할머니에게 눈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것. 특히 두 눈이 아닌 한쪽 눈에만 스티커를 붙여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녀가 붙인 스티커, 왜 한쪽 눈에만 붙여서…", "손녀가 붙인 스티커, 깜짝이야", "손녀가 붙인 스티커, 장난이 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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