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오늘 공개 제안에 앞서 1일 김 대표측에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누리당은 4자회담을 제안하면서 회담이 성사되면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내년도 예산안을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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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오늘 공개 제안에 앞서 1일 김 대표측에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누리당은 4자회담을 제안하면서 회담이 성사되면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내년도 예산안을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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