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 국내 리조트 최초 ‘스파멤버십 클럽’ 출시

리솜리조트가 국내 최초 스파멤버십 클럽을 출시했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솜리조트가 국내 리조트 최초로 스파멤버십 회원권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리솜스파클럽’은 리솜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 3곳의 특색 있는 리조트 메인 스파시설을 연중 무료로 입장,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스파맴버십 회원이 되면 리솜오션캐슬 아쿠아월드 노천선셋스파,  리솜스파캐슬의 천천향, 제천 리솜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를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파컨설팅, 각종 힐니스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회원가로 제공되고 뷰티테라피, 식음 및 편의시설 등 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 이용 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리솜리조트 일정 평형의 객실을 주중에 한해 특별가로 예약 이용할 수 있으며 리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중국 웨이하이 골프장 부킹 혜택도 주어진다.
 
리솜리조트는 오는 12월부터 론칭기념으로 ‘리솜스파클럽’ 한정구좌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해당 상품은 5년 만기 후 보증금을 돌려받거나 연장 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인원수에 따라 다양한 가격의 멤버십을 선택하면 된다.

입회방식은 싱글형 1350만원(기명 1매)부터 패밀리형 1900만원(기명 4매)까지 4가지이며 창립회원은 15% 할인이 적용된다.

5년 만기 후 입회보증금은 전액 반환된다. (02)59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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