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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출간한 이 사전은 정·관계를 비롯해 경제계, 학계, 언론계, 문화 예술계, 체육계, 종교계 등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를 두루 망라하고 있다. 자세한 인물 정보와 함께 사진까지 담겼다.
박근혜 정부의 조직도, 대통령 직속기관의 주요 인사, 행정 각 부처 장·차관,처장, 청장 및 입법부와 사법부의 최고위 공무원 200여 명을 한 섹션으로 편집해 한눈에 볼 수 있다.
2014년판에는 국내인물 2천여 명을 추가했고, 수록인물도 많이 바꿔 참신한 인물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전 판까지 실었던 북한과 재외동포 인물은 제외했다. 상권 1252쪽, 하권 1284쪽. 두 권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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