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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추리 부위, 소 한 마리당 500g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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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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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추리 부위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제비추리 부위는 어디일까?

제비추리는 제1 등뼈에서 제6 등뼈와 갈비뼈 접합 부위를 따라 분포하는 띠 모양의 긴목근을 목심과 등심이 분리되는 지점에서 직선으로 절단해 정형한 것이다.

특히 긴목근은 운동량이 많은 근육이라 육색이 진한 붉은색이며, 근섬유다발이 굵고 거칠며 근막도 잘 발달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또 소 한 마리당 250g 정도의 제비추리 2개가 생산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은 부위이며, 제비추리는 근내지방의 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제비추리 부위에 대해 네티즌들은 "제비추리 부위, 어쩐지 비싸더라", "제비추리 부위, 나도 한 번 먹어봐야지", "제비추리 부위, 처음 듣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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