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04/20131204094707926277.jpg)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빈치스벤치는 '2013년 가을ㆍ겨울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 행사는 정상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트랜디한 2030 여성들에게는 연말 파티를 위한 클러치를, 우아하고 실용적인 4050 여성들에게는 토트백을 추천한다"며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오프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