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관할 지역인 서울·경기도·강원도와 외국 소재 대학교 학생이 대상이다.
인턴들은 30명씩 5차례로 나눠 내년 1∼2월중 나흘 동안 법원의 업무를 체험하고 재판 절차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고법 홈페이지(http://slgodung.scourt.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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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고등법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사법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고법 관할 지역인 서울·경기도·강원도와 외국 소재 대학교 학생이 대상이다.
인턴들은 30명씩 5차례로 나눠 내년 1∼2월중 나흘 동안 법원의 업무를 체험하고 재판 절차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고법 홈페이지(http://slgodung.scourt.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고법 관할 지역인 서울·경기도·강원도와 외국 소재 대학교 학생이 대상이다.
인턴들은 30명씩 5차례로 나눠 내년 1∼2월중 나흘 동안 법원의 업무를 체험하고 재판 절차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고법 홈페이지(http://slgodung.scourt.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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