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건강식 디너 세미 뷔페 출시

리츠칼튼 서울이 건강식 세미 뷔페 '안티파스티'를 출시했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레스토랑 '더 가든'이 지난 2일(주중 저녁 6~9시30분)부터 건강식 디너 세미 뷔페 ;안티파스티'를 출시했다.

안티파스티는 이탈리아에서 메인 식사 전에 먹는 모둠 전채 요리를 가리키는 말로, 이번에 출시한 ‘더 가든’의 안티파스티 뷔페에서는 건강식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디저트를 디너 세미 뷔페로 선보인다.

안티파스티 뷔페의 가격은 1인 기준 성인 4만5000원, 어린이 2만3000원이며 여기에 2만5000원을 추가하면 와인,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안티파스티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파스타와 피자 메뉴를 1만5000원~1만8000원에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02) 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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