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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 중인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4일 여주시 가남읍 본두리 소재 그리스군 참전비에 헌화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그리스 참전 용사들과 김 시장, 김규창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하고 20분간 그리스 정교회 의식에 따라 진행됐다.
헌화를 마친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한국과 그리스는 혈맹으로 맺어진 관계”라면서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군은 6·25가 발발한 1950년 12월 851명으로 구성된 육군 1개 대대와 공군 수송편대를 한국전에 투입하고, 전쟁기간 동안 5천명이 넘는 군인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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