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결혼전야' 스틸컷]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바웃 타임은 10일 9만4800여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누적관객수 75만6500여명을 기록했다. 이어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이 3만2800여명(누적관객수 33만6000여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결혼전야’가 2만1200여명(누적관객수 113만8200여명)을 불러들이며 2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열한시’로 2만1000여명(누적관객수 82만5500여명)이 관람했다.
전날 3위였던 ‘이스케이프 플랜’은 2만800여 관객에 그치며 5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수 17만4800여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