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40회째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3명의 환우에게 11억8000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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