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여성용 방한부츠 '데코라 챈트'선보여

<사진=머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머렐은 여성용 방한부츠 '데코라 챈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두는 'M-셀렉 웜'을 적용해 매서운 추위에도 따스하게 신을 수 있으며 항균ㆍ항취 기능인 'M-셀렉 후레시'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신어도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에어쿠션과 압축 스폰지 쿠셔닝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M-셀렉 그립 아웃솔은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해 도심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당하다.

부츠 윗 부분에는 인조 퍼(Fur)을 장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브라운, 블랙 2가지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