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6일부터 010번 버스는 중산동 약산마을에서 장항동 ‘빛마루’까지 운행하고, 058번 버스는 덕이동 동문3차 아파트에서 ‘빛마루’까지 운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산 한류우드내 국내 최대 규모 약500평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최근 부각되는 ‘슈퍼스타 K5 TOP 10’을 비롯해 ‘미스 아시아월드퍼시픽 슈퍼탈렌트’ 결선, ‘쇼참피언 음악방송(MBC 뮤직)’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계속되면서 “빛마루” 촬영 방청객 증가가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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