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량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양주 11.5㎝, 가평 10㎝, 고양 9.5㎝, 파주 9㎝, 의정부 9㎝, 포천 8.5㎝, 남양주 5.5㎝, 동두천 4.3㎝, 연천 3.5㎝, 구리 2㎝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밤사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13일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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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12일 오후 5시를 기해 파주·동두천기상대는 경기북부 전역에 내린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적설량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양주 11.5㎝, 가평 10㎝, 고양 9.5㎝, 파주 9㎝, 의정부 9㎝, 포천 8.5㎝, 남양주 5.5㎝, 동두천 4.3㎝, 연천 3.5㎝, 구리 2㎝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밤사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13일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적설량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양주 11.5㎝, 가평 10㎝, 고양 9.5㎝, 파주 9㎝, 의정부 9㎝, 포천 8.5㎝, 남양주 5.5㎝, 동두천 4.3㎝, 연천 3.5㎝, 구리 2㎝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밤사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13일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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