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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대사는 이날 성애병원이 주최한 유엔 참전 21개국의 체류 국민에 대한 진료편의와 우대에 대한 협약체결에 대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장석일 성애병원 의료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니스 대사는 "남아공 정부와, 참전용사를 대표해 성애병원 임직원들게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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