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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식 대림비앤코 사장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림비앤코가 강태식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매출 상승을 이끈 강태식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태식 사장 외에도 3명이 각각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대림비앤코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기존 및 신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급변하는 욕실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2014년 대림비앤코 인사>
◆ 사장 승진
△ 부사장 강태식
◆ 전무이사 승진
△ 상무이사 김광동
◆ 상무이사 승진
△ 이사 김태호
◆ 이사대우 승진
△ 김종일 부장(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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