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원들은 농한기에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었다.
위문품을 전달한 새마을 부녀회장들도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지역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 참여를 다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7/20131217112103568138.jpg)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위문품 전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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