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브릭포스’ 사전 공개 테스트 19일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17 16: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CJ E&M 넷마블]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CJ E&M 넷마블은 PC 온라인 캐주얼 UCC 슈팅 게임 ‘브릭포스’의 사전 공개 테스트(Pre-OBT)를 오는 19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슈팅 장르의 틀을 깬 ‘브릭포스’는 총 싸움을 신나게 즐기는 동시에 브릭을 사용해 직접 맵을 만드는 독특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보유한 캐릭터에 여러 가지 코스튬과 무기를 장착하고 붉은 연합군 혹은 푸른 연합군의 팀원이 돼 다양한 게임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앞서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장점은 부각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 선보인다”며 “정식 서비스 전 최종 점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에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