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7/20131217181306659760.jpg)
[사진제공=쇼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닉쿤과 남보라의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두근두근 러블리 에피소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의 두근두근 러블리 에피소드 광고는 총 4편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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