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최대 반값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18일 스파오는 오는 29일까지 12일 간 겨울철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램스울 카디건, 웜히트 라운드넥 티셔츠, 스트라이프 머플러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이번 세일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은 매장별로 할인률이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파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