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눔 봉사단원들은 참석 기관ㆍ사회단체장과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나눠 주며 사랑의 열매달기와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펼쳤다.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웃돕기 집중 모금운동내년 1월말까지 계속된다.
한편, 합천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웃돕기 성금모금에서 2012년에는 군부 최우수상을, 2013년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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