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마산항 인근해역에서 감시활동을 수행할 30톤급 고속 감시정 천왕봉호의 취항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관세청은 마산항과 제주항 인근해역을 감시할 천왕봉호, 탐라호 2척을 우범 항포구 단속 등 감시사각지대 해소에 사용한다. #관세청 #백운찬 관세청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