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아이폰5s와 5c 모델을 오는 1월 17일부터 중국 내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오는 30일(수)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판매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범 아이폰5 시리즈 판매합의와 관련 애플사도 드디어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