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경제공/소망 4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애경 이른 설을 맞아 예년보다 일찍 '2014년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방세트와 유명작가와 협업한 디자인 샴푸세트, 베스트상품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소비자의 가계부담을 고려해 디자인의 질과 제품구성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은 전년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