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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피카소의 작품이 한자리에 전시된 '피카소 어린이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경기 양주 장흥아트파크는 블루스페이스에 피카소 어린이미술관을 24일 개관하고, 드로잉,판화,도자기,사진,영상 등 피카소의 작품세계 총 망라한 100여점을 전시한다.
피카소어린이미술관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피카소 예술생애의 후반부에 해당하며, 그의 창작에서 중요한 주제였던 다양한 모습의 인물들이 표현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장흥아트파크는 " 미술가의 집안에서 태어난 <파블로 피카소>는 말을 배우기전부터 그림을 그렸으며, 피카소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 재능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어린시절의 교육과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번 상설전시장의 오픈으로 피카소의 전반적인 작품세계를 두루 살펴보고 체험할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연령별로 도슨트 작품 감상 및 도자접시에 그림을 시연해보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031)87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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