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알리 임재범 '아이 러브 유' 발매로 도약 알려

[사진 제공=알리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가 23일 발표한 가수 알리 임재범 '아이 러브 유'를 발표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랭크하는등 상상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힘찬 도약을 알렸다.

최근 예당은 고 변두섭 회장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알리 임재범의 '아이 러브 유'를 발표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랭크하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한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그룹 씨클라운도 최근 일본 대형 공연인 라이브 아치 공연 전석 매진과 대형미디어 회사들의 해외 러브콜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예당 관계자는 "이번 예당의 음반사업 성과는 앞으로도 주주들을 위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간 것"이라며 "주주들과 임원들이 합심하여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결과를 자아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