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마을의 집’ 위로품·성금 전달하는 관세평가분류원장

<사진=관세평가분류원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이상운 관세평가분류원장이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관내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인 ‘열매마을의 집’을 방문, 유정순 원장에게 위로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59명이 근무하고 있는 관세평가분류원은 매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연말연시 소외이웃 계층에게 성금 및 위로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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