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는 최근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콘시크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윤아는 결혼 8년차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놀라울 만큼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김윤아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하기 전에는 파란색의 파란 면을 봤다면 결혼 이후부터는 파란색의 붉은 면도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 이전이 영화를 보는 것과 같다면 결혼 후는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김윤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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