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세계 골프계 최고 미녀의 고혹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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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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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골프사진’ 중 넷째로 선정

미국 골프채널의 프로그램 진행자 홀리 손더스.                        [사진=골프다이제스트]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13년 올해의 골프사진 톱20’에서 넷째로 뽑힌 홀리 손더스(26)의 모습이다.

손더스는 미국 골프채널의 프로그램 진행자다. 수영복 차림의 늘씬한 몸매에 아이언클럽을 어깨에 걸치고 있는 모습이 고혹적이다.

손더스는 지난 11월 미국 골프닷컴에 의해 ‘세계 골프계 미녀 18명’가운데 첫 손가락에 뽑힐 정도로 골프계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남성골퍼들에게 ‘타이거 우즈, 손더스와 동반플레이 기회가 있을 경우 누구를 택하고 싶은가?’고 물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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