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은 ‘2013년 과학기술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단체헌혈행사와 성금모금을 26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혈액 공급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백혈병 소아암으로 공통 받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헌혈행사에서 모집한 헌혈증서와 성금전액을 ‘경기도무한돌봄센터’에 기증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7일에도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해 진행한다.
박정택 원장은 “사랑의 헌혈행사와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연탄기부 및 배달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백혈병 소아암으로 공통 받고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헌혈행사에서 모집한 헌혈증서와 성금전액을 ‘경기도무한돌봄센터’에 기증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7일에도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해 진행한다.
박정택 원장은 “사랑의 헌혈행사와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연탄기부 및 배달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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