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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희뷰티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한경희뷰티 오앤은 신제품 '에스테틱 알엑스 바이브 마스크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분당 5000~8000회 부드러운 미세진동으로 피부 순환을 도와 얼굴에 숨어있는 탄력선을 찾아주는 페이셜 진동마스크다.
전문적인 경락 마사지 원리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히 전문가의 마사지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고, 시트 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미용성분의 흡수를 증강시켜 준다.
특히 신제품은 시즌1에 비해 마스크 돌기가 6개에서 8개로 증가해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며, 눈꼬리ㆍ눈밑ㆍ팔자주름ㆍ이중 턱 등 인상을 좌우하는 동안 포인트 부위에 위치한 8개의 지압봉이 경락 마사지효과를 한층 더 강화시켜 준다.
한경희뷰티 관계자는 "오앤 진동마스크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후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라며 "시즌2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층 더 강화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심을 두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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