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과거 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 군이 여자 친구 성폭행 혐의 피소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차노아 군은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인 전 여자친구 A씨를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8월 고소당했다. 관련기사파도 속 식인 상어 "아들이 위험한데 아빠가 사진 찍었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현경 인사에 네티즌들 "수박이 맞아?" #성폭행 #차노아 #차승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