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343억원 규모 수리온 초도양산 계약체결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일 1343억원 규모의 수리온(KUH) 초도양산 중도확정계약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2012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8.8% 정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