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2014년 일정을 시작했다. 2일 중진공은 박 이사장이 대전 소재 여성기업인 옴니켐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지원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이사장은 현장의 애로를 듣고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기본이 현장에 있음을 강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