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경기도 시흥시가, 우수 공무원으로는 박명기 시흥시 청소행정팀장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SL공사는 우수 지자체로 서울시 광진구, 종로구와 인천시 서구, 경기도 남양주시 등 4개 기관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우수 공무원으로는 이성일 주무관(서울시 광진구), 권오선 팀장(서울시 종로구), 김선미 주무관(인천 서구), 이영재 팀장(경기도 남양주시)에게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반입폐기물 성상개선 우수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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