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사유기재 편의기능 6일부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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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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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DUR 점검 후 처방ㆍ조제 사유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기재될 수 있도록 사유기재 편의기능을 오는 6일부터 단계적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별로 프로그램을 배포하여 점진적으로 전 요양기관에 적용으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DUR점검 데이터의 품질 향상 및 신뢰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유기재 편의기능은 처방ㆍ조제 사유 자동완성으로 빠른 사유입력을 가능하게 하고, 단순 자음․모음 또는 알파벳 입력 시 적정 사유를 기재하도록 안내하는 기능이다.

자주 쓰는 사유는 자동으로 사용자 PC에 저장돼 동일사유 입력 시 저장된 문구가 리스트 업 되어 적정사유를 선택ㆍ자동입력 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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