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닮은 시계

  • 로만손, 스페셜 라인 '비바탱고' 출시

  • 프리 스케이팅에서 영감 받아 제작

사진제공=로만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로만손이 스페셜 에디션 '비바탱고'를 출시했다.

비바탱고는 김연아 선수의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아디오스 노니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광택이 도는 나선형 패턴 다이얼에 김연아 선수의 스핀 동작을 연상시키는 회오리 모양의 다이얼을 적용했다.

여기에 독특한 형식의 연결고리로 이뤄진 밴드가 특별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골드다이얼의 퍼플, 화이트 밴드와 실버다이얼의 핑크, 블랙 밴드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9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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