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별에서 온 그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 이이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이 되어 황이사,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몬 실질적인 악행을 수행했다. 또 이에 그치지 않고 점점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까지 압박하며 신스틸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10회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