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박영송 세종시의원은“조치원읍 신흥리,침산리 인근 문화예술회관 일대의 공원시설인 ‘침산2공원’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며 “많은 시민들과 모든의원들이 알다시피 “침산공원”은 1954년 5월 공원결정이 최초 고시된 이래, 2005년 3월에 침산공원에서 “침산2공원”이 분리․ 고시된바 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어 이공원 내에는 조경시설, 피크닉장 등 휴양시설, 썰매장 등 유희시설, 테니스/농구장 /베드멘턴장/게이트볼장 등 운동시설, 박물관/야외공연장 등 교양시설, 많은 주차장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으나 성과가 미흡해 다시 촉구하니 세종시는 하루속히 성과가 나오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