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21일 '민영화 괴담: 장난인가, 장사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홍성기 아주대 교수가 '민주주의 허무는 괴담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제하고 손태규 단국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김철균 전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김구철 위기관리 전문가가 각각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철도파업 와중에 발생한 '민영화 괴담'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산업 정책을 둘러싼 '의료민영화' 괴담을 비롯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상되는 각종 괴담 출현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여의도연구원은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홍성기 아주대 교수가 '민주주의 허무는 괴담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제하고 손태규 단국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김철균 전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김구철 위기관리 전문가가 각각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철도파업 와중에 발생한 '민영화 괴담'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산업 정책을 둘러싼 '의료민영화' 괴담을 비롯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상되는 각종 괴담 출현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여의도연구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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