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다음달 15일부터 관내 농촌체험마을에서 '양평딸기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체험마을은 뚱단지마을, 산천잔치마을, 질울고래실마을, 과수마을 등 13곳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3만원이다. 딸기를 주제로 딸기따기를 비롯해 트렉터 타기, 시루떡 만들기, 딸기모종심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문의 및 예약은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홈페이지(www.ypnadri.com)를 참조하거나 양평군 관광진흥과(☎031-770-2317),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031-774-5427, 5431)로 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