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푸에르토리코 신용등급 BB+로 강등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스탠더드앤드어스(S&P)가 4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신용등급을 BB+로 한단계 하향조정했다. 푸에르토리코가 채무 변제를 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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