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장주문 1.5% 감소… 5개월래 최대 감소폭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국의 공장주문 실적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는 4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공장주문이 전달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다만 전문가 예상치인 1.7% 감소보단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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