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계속된 기다림에 붉어진 눈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 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려는 주명순 할아버지(93)의 동생 북측 가족 주금녀 씨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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