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과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코리아는 24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멘티 32명, 다문화가정 청소년 32명은 올해 7월까지 학습과 문화활동, 진로탐색활동, 체험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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